강사명 최웅식
강의 일시 2011년 2월 21일 2시~6시
강의 장소 ABLE SQUARE (강남역 7번 출구)
아마도 고민 많은 대학생에게 또 하나의 걱정의 혹부리를 달게 된 것이 PPT가 아닐까 한다. 수업마다 익숙하게 벌어지는 프레젠테이션은 고등학교 시절의 한글이나 워드 파일에 익숙한 일반 학생이 넘어야 할 허들 같은 존재가 아닌가. 이에 한 술 더 떠 이제는 키노트란다. ‘판타스틱!이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바로 스티브 잡스가 매번 애플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사용하는 ‘키노트’라는 프로그램 말이다.

이미 외국의 다른 유명 강사들은 파워포인트 대신 이 키노트를 사용하여 프레젠테이션한다. 지난 2010년 열린 국제 컨퍼런스에서 대다수의 유명인사(글로벌 기업 CEO, 대통령, 총리 등)가 이 키노트를 이용하여 프레젠테이션한 바 있다. 키노트는 애플계의 파워포인트라 생각하면 쉽다. 쉬운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꽤 질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만든 것처럼 눈가림이 가능하다. 워드와 사진이 휙휙 날아가 환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의 쇼를 연출하는 등 PT를 애니메이션처럼 구현할 수 있어 내용의 질과는 별개로(!) 그럴듯한 스타일을 입힐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키노트는 꽤 독단적이다. 애플의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PC인 맥 북과 아이맥은 물론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키노트의 구동할 수 있다. 윈도에서는 키노트 프로그램이 실행될 순 없으나 퀵 타임 플레이어를 통해 보거나 파일명을 PDF나 PPT 등의 형태로 전환해 확인할 순 있다.
이미 키노트의 매력에 사로잡힌 이라면, 국내 최초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최웅식이 여는 강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키노트의 스토리 구성부터 실제 프레젠테이션을 구현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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