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엔 분명한 오류가 있다. 메이크업을 잘해야 여자란 정의를 빠뜨린 사실. 여기 오휘와 함께 하는 상황별 메이크업 강좌 키트가 활짝 열렸다.
- [기획 1] 도서관 여신용 메이크업 – 한국과 같은 듯 다른 제도적 차이 솎아내기한 듯 안 한 듯 반짝반짝 여신 탄생
- [기획 2] 파티용 블링블링 메이크업 – 클럽 플로어는 메이크업만으로도 쓸어버릴 수 있다.
- [기획 3] 3분 스피드 메이크업 – 재빨리 외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 [기획 4] 소개팅의 성공을 부르는 메이크업 _ – 그 남자를 사로잡아라!
- [기획 5] 면접에 떡 붙는 메이크업 – 환한 얼굴빛이 면접의 성패를 좌우하는 법
면접을 위한 취업 성형이 성행하는 시대. 외모도 ‘스펙’이라는 말이 나돌아다닐 만큼 취업 시장에서 외모는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 되어 버렸다. 성형 대신 메이크업만으로도 면접관에게 호감 가는 인상을 주는 법, 여기 있다.
사진 _ 이도영(studio D)


화사하면서도 커버력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해 잡티를 가린다. 그 위에 펄 감이 없는 파운데이션을 발라 매트한 느낌을 강조한다.
평소 메이크업 시 소홀히 여기던 입매! 그러나 입매는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 부분이기 때문에 신경 써서 메이크업한다. 신뢰감 있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느낌이 좋다. 컨실러를 입술 아랫부분에서 윗부분으로 당기듯 발라줘 입꼬리가 올라가 보이도록 입매를 정리한다.
파우더로 마무리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동시에 매트한 느낌의 피부 표현 완료!
눈썹 역시 입매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므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아이브로우 전용 섀도를 이용해 눈썹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해준다. 이때 눈썹 앞머리는 눈썹 전용 솔로 빗겨주는 정도로만 할 것. 앞머리가 너무 진해 보이면 자칫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눈두덩이 전체를 베이지 톤 아이섀도로 쓸어준 후 점막을 채워가며 아이라이너를 그린다.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펜슬 위에 액상 라이너를 덧바른다. 면접 시 선한 인상을 주는 것이 유리하므로, 캐츠 아이처럼 올라간 눈매보다 반달형 눈매를 추천한다. 가운데 부분을 두껍게 그리고, 아이라인 끝을 자연스럽게 내리면 반달형 눈매가 그려진다.
마스카라를 바른 후 액이 마르기 전에 검지를 속눈썹 아래에 넣어 컬링을 넣어준다. 자연스러운 J컬이 만들어지는 동시에 마스카라 잔여물이 제거되어서, 시간이 지난 후 말라붙은 마스카라 찌꺼기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립은 본인의 입술색과 가장 비슷한 색깔로 과하지 않게 바른다. 이때 립스틱을 바른 후 입술을 휴지로 가볍게 눌러주면 틴트를 바른 것처럼 립스틱이 착색된다. 이 위에 다시 같은 색 립스틱을 덧바르면, 지속력이 훨씬 높아진 입술 표현이 완성된다.
호감형 첫인상으로 메이크업 완성!
Secret file
컨실러는 액상, 스틱형, 크림형 등 여러 가지 제형이 있다. 그 중 스틱형이 조금 건조한 느낌은 들지만 커버력은 제일 좋으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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