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닐로 제 펠리토┃삶에 대한 컬러풀한 관찰
철컥철컥, 그는 유성 래커를 서너 번 흔들더니, 허공에 치익치익 가스를 뺐다. 그리고 그대로 벽은 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의 가슴이 벽에 그려졌다. 수천 킬로미터 밖 남미의 색채는 삶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로 입가에 컬러풀한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
한국에 불시착한 ‘브라질표 아티스트’
“세계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지만, 아시아에 처음 왔습니다. 그것도 한국, 그중에서도 부산에 오게 된 것이 참 뜻깊습니다. 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