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금희┃이 편안한 소통 진동
포토그래퍼 _ 고영관(phos studio)
아나운서 시험에서 낙방의 고배를 마셨고 KBS 아나운서 시절 ‘착한 척 한다.’라는 아픈 평을 들었으며, 당장 생계가 끊길 수도 있는 프리랜서의 불안감이 있었다. 그럼에도 대학생과도 격 없이 친구가 되는 이금희에게서 느껴지는 편안한 소통은 삶에 대한 진한 애정과 이해,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가슴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기회는 만들어가는 길이다
저의 20대 때 가장 잘한 일은 아나운서가 된 거예요.
20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