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컬릿으로 말 걸기, 초컬릿폰 디자이너 차강희
초컬릿폰은 현재 대박 행진중이다. 보통 하루 천대 이상 팔리면 히트 상품으로 쳐주는 휴대폰 업계에서, 초컬릿폰은 하루 4천대 이상씩 팔려나가고 있다. 초컬릿폰을 디자인한 차강희씨에게도 큰 영광이 있었는데, 바로 2005 우수디자인상품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이다. 대통령상은 자동차, 가전제품 등과 같이 2005년 한 해 동안 출시된 모든 제품 중에서 최고의 디자인에 주어지는 상이다. 차강희씨는 “물론 제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기도 [...]

U-hospital의 선봉장 – LG CNS 김연석 과장
고객의 모든 IT 문제에 대한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운영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 IT 서비스 회사 LG CNS. 2004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곳 세브란스 병원에서 U – Hospital 실현을 위해 땀 흘려온 사람이 바로 김연석 과장이다. “병원업무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야가 바로 전산입니다. 진료, 수납(원무), 각종 검사, 약 처방과 같은 모든 의료 업무를 전산과 연결시켜 [...]

WCDMA시장을 선도한다 – LG 노텔 연구소 전효식 책임연구원
올해는 국내와 중국, 미국 등 해외에서 3세대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세계적으로 통신장비 시장 규모가 급팽창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이동통신 단말기 시장의 초기 판도가 결정되는 중요한 한해였다.
LG전자는 올 초 휴대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북미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노텔네트웍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LG전자의 3세대(3G) 이동통신 기술력과 노텔의 영업력을 결합, 최대의 시너지 효과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통신장비 시장을 [...]

금융 자동화 기기의 새 바람을 일으킨다 LG엔시스 설 흥 수 주임
LG엔시스는 1977년 당시 생소했던 IT산업에 뛰어들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내 IT 산업의 선두업체이다. 전신은 LG전자 디지털 솔루션 시스템 사업부로, 현재까지도 IT시스템과 솔루션 부문, 금융시스템 부문 등에 전문기업으로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별히 금융시스템 부문에서는 CD/ATM으로 잘 알려진 금융자동화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LG엔시스 금융시스템 부문 설흥수 주임을 만난 [...]

6.4mm 신화의 주인공, LG이노텍 평촌연구소 선임연구원 전자경
제법 쌀쌀해진 가을 문턱에서 전자경 연구원을 만나러 간 시간은 저녁 늦은 시간대였다. 힘들고 지친 하루 일과가 다 정리되어 갈 무렵, 칸막이로 가려진 본인의 책상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던 전자경 연구원. 인기척을 하자 환한 웃음으로 맞아준 그의 첫인상은 큰 일을 해 낸 사람의 당당한 모습이라기 보다는 평소 하던 일을 끝마쳤을 뿐인 듯한 편안한 모습이었다. “제가 처음 [...]

인도 휴대폰 시장의 신 개척자 – LG전자 뭄바이 오피스 백태권 부장
뭄바이 시내 한 가운데, 아직 공사가 다 끝나지 않은 건물 4층의 사무실이 바로 백태권 부장이 몸담고 있는 곳이다. 작은 회의실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니 깡마른 체구에 눈이 부리부리한 백 부장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LG사보를 통해 보아왔던 그였지만, 실제로 본 느낌은 훨씬 더 인상적이었다. 짧은 자신의 소개를 마친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칠판에 열심히 써 내려가며 인도 [...]

인도 속 LG인과의 특별한 만남 – LG EIL 제너럴 매니저 비핀 굽타
사무실의 깔끔하게 정돈된 탁자와 소파만큼이나 깨끗한 셔츠를 단정히 입은 굽타씨가 환한 웃음을 띄운 채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 인사를 건네왔다. 그것은 건조하고 뜨거운 바깥날씨와는 달리 전혀 다른 세상처럼 느껴지는 시원한 사무실의 공기만큼이나 인상적인 것이었다.. “Gupta라는 성은 옛 인도 왕족의 성씨가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자신은 사실 왕족이었다면서 농담을 했다. 별 허물없이 웃는 분위기 속에서 낯설지만 어딘가 모르게 친근한 만남이 [...]

단아한 외모, 차분한 목소리, 그러나 끼와 열정이 가득~ LG 커뮤니케이션 센터/김경아 아나운서
첫 현장 리포트를 나갔을 때 그녀는 군인으로 치면 총을 잃어 버리는 실수를 했다고 한다.
LG의 계열사 중 하나인 MRO가 서브원으로 CI를 바꾸는 선포식을 취재하러 갔을 때 사장님 인터뷰 도중 사장님이 마이크를 가져가셔서 말씀하시는걸 그대로 영상에 담아온 것이다. 그게 뭐 이상한가 생각하겠지만 화면상으로 인터뷰어가 마이크를 잡고 말을 하는 것은 상당히 어색해 보인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 8시 [...]

제 영업의 담보는 신뢰입니다 – Dacom 그룹협력팀 오영현 대리
강렬한 햇살, 바람 한 점 없는 대기. 여름 초입이라고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 코 다칠 만큼 더운 날씨였다. 차가운 실내 공기를 간절히 갈망하며 용산 데이콤 빌딩 안으로 성큼 들어섰을 때 활짝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는 오영현 대리의 미소는 기자의 더위를 한껏 덜어 주었다. 그러나 인터뷰가 끝마쳤을 땐 그의 일에 대한 열기로 인해 오히려 더욱 후끈 달아올라 있었음이었다. [...]

야채가 전자를 만났을 때! – 정호선 부장(LG 전자 한국마케팅경영기획팀)
“현재 하이프라자 대방점은 총각네 야채가게와 공동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따로 떨어져 있었는데, 하이프라자 내부에 공간을 만들어 총각네 야채가게가 입점을 했죠. 겉으로는 각기 다른 점포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공동매장입니다.” 작년 12월 총각네 야채가게와 LG 전자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방점에 첫 공동점포를 열었다. ‘Shop in Shop’, 말 그대로 매장 속 또 다른 매장이다.
사실 Shop in [...]